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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]

광고글 욕설 비방글
저주글 외계어 통신어
의미없는 태클
(특히 개인 사상에 대한 쓸데없는
태클 반입할 시엔 보복조치)

절대로 쓰지 말아주세요.

덧붙여.

이 곳에 광고를 쓰시는 건.

메일로 한바가지의 항의글이
날아가도 감당할 수 있으시다고

동의하신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.

한 번이건 두 번이건.

가차없이 날려드리겠습니다.

아이콘 모두 수정했습니다..<-..

No.182  종이한지

안녕하세요 >ㅂ<!
발자국 꾹꾹 찍어요<<
앞으로 잘 부탁드려요;ㅂ;!!
*-_-*
2008/01/14 
yokan
옙! 잘 부탁드립니다.(넙죽)
 2008-01-14 23:57:27 
No.181  shin2chi  
안녕하세요. 신이치 입니다.
엣. 연말 인사 축전이 늦었습니다.(←얌마!)
그런고로 2007년 크리스마스 인사는 패스하고
3일이나 지나서 2008년 새해 인사를-ㅂ- (←늦었습니다!)
2007년 한 해, 요칸 님은 잘 보내셨나요-ㅂ-?!
개인적으로는 역마살이 낀 해라 저는 좀orz
지난 해,안 좋았던 일은 훌훌 털어내시고
올해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-ㅂ-♥

http://lunasea.cafe24.com/g13.htm
↑ 느즈막히 허접한 축전 들고 뛰어 왔습니다.
별 다섯 개 팡팡 간지나는 한 해 보내시고,
여유는 달팽이처럼-ㅂ- (꿈보다 해몽입니다orz)

★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.(납작)
앞으로도, 잘 부탁 드립니다!
2008/01/05 IP Address : 121.132.251.189 
yokan
아아아아아아아압!! 신이치님!!!!!!!!!(넙죽)
;ㅁ;..들려주셔서 감사해요;ㅁ;!!!!!!!!
다시 뵈어서 진짜진짜 반갑습니다.
진짜 다행이에요!!!!

..;ㅅ;..축전 감사합니다!!!
...<너도 축전 좀 드려.

흐흐흐...조만간 들르겠습니다-

..(꽤 중구난방인 답글이라..죄송합니다.)
 2008-01-05 20:35:40 
No.180  ikarui
안녕하세요 ^^
블로그 찌름 받고 어느쪽에 안부글 남길까 하다가
홈쪽으로 왔답니다.
알려주신 주소로는.. 제가 뭘 잘못 눌렀는지
자꾸 사용권한이 없다고 나와서.. 그냥 bbs로 바로 와버렸어요 ㅠㅠ

블로그도 종종 놀러가겠습니다
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
2007/12/15 IP Address : 121.132.251.107 
yokan
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-
...아마 홈페이지가 리뉴얼 중인데다 레벨 문제인 것 같네요...(그늘)

곧 열어놓겠습니다-

흐흐흐..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가요-
모쪼록, 잘 부탁드립니다!
 2007-12-15 22:00:32 
No.179  shin2chi  
뭔가 차일피일 미루다가
요칸님 홈페이지에 이제서야 방문했습니다.
죄송해요;ㅅ; 잘 지내고 계신가요?
어제 저는 고 3을 함께 했던 친구에 제 대학교에서
만나서 몇 시간을 놀았답니다.
같은 장소가 옆에 있는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
달라 지는구나는 새삼 실감했습니다.
평소엔 지겨운 학교가 이렇게 보이다니(...)

축제 준비로 06은 정신이 없습니다; 하핫;
(이러면서 막 안 도와드리고;)
모쪼록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!
2006/05/14 IP Address : 121.132.251.206 
yokan

  아아아아앗- 신이치님, 오랜만에 뵙습니다.

  거의 죽어있는 홈페이지라 민망할 따름이어요..(울음)

  저는 학교가 너무 멀어서 그나마 없는 친구들도

  놀러오질 못한답니다...부럽습니닷!!!!

  학교에선 이미 아웃사이더 인생. ㄱ-....

  술이라는 게 중요하더라구요.

  저희 학교는 축제를 미뤄버렸습니다.

  K모대학 수원캠퍼스이셨던가요?

  후후후...구경갈 수 있으면 가겠습니다.

  신이치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-
 2006-05-14 11:57:18 
No.178  성수요한  
끄어어얽 -
결국 귀차니즘에 의해 병원 안 갔습니다. <- 이 시키!
대략 뭔가 아침 보다 발전한 형태(콜록)
조만간 뵈야 할텐데..끄응 혹시 다음주 토요일이나
그 다음주 토요일에 시간있으신지요?
데이트나..<-
2006/03/11 IP Address : 211.195.151.244 
yokan

  아플 땐 제때제때 병원을!!
 2006-03-11 19:16:44 
No.177  suzuki

하아 …

잘지내지 ?  요새 진짜 힘들어 -
잘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네 .

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건 언제나 어렵네 .
2006/03/10 IP Address : 59.16.141.223 
yokan

  무슨 일이야- 모쪼록 힘내-
 2006-03-10 22:09:36 
No.176  shin2chi  
뭔가...엄청나게 늦어버린 방문입니다.(죄송해요;ㅅ;)
대학교 시간표 짜기에 여념이 없습니다.
전과를 목표로 낮춰 들어온 과라 같은 과 06학번으로
친한 사람이 없네요; (고로 '아싸' 입니다.)
시각님(큐브 닉네임 '시각장애인' 님)과
같은 과라 공강이실 때 점심을 함께 하며
우정을 돈독히 하는(...)
시각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
"선배님"의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.

...하지만 사람하고 친해지는 건 많이 힘드네요.(먼 산)
사람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는 없는지.(후후)
오늘 네이티브 잉글리쉬 티쳐와 랄라랄라
대학영어 2시간(...)을 하고 대학영어에 분통이
터졌습니다(...)

두서없이 떠들고 갑니다(;;;)
모쪼록 개강,시간표,잘 챙기시길!ㅅ!
2006/03/06 IP Address : 59.16.141.223 
yokan
신이치님~ 안녕하세요!!
저도 대학 시간표 때문에 머리가 터져나가고 있답니다..
어찌된 게 들으려고 작정한 과목마다 족족 폐강이 되는지....
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학원을 자체휴강 하고 집에서 시간표를 짜고 있습니다..9시 부터 등록인데 과연 수강대란을 피해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...

저는 술 마시기 싫다는 걸 핑계로 하고
오티, 과방들이, 신입생 환영회 개강파티 등등..
술자리를 전부 피해버린지라 저도 '아싸'입니다.
무려 선배들 얼굴이고 동기들 얼굴이고 하나도 몰라서 인사조차 못 하는 지경이랄까요...하하하.

시각님과 같은 과시라니..;ㅅ;..부럽습니다.
저도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!

사실...학교 공부보다 사람하고 친해지는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. 진짜 누가 과목 개설 좀 안 해주려나요...

저희 학교는 영어1수업이.
네이티브 티쳐-였으면 했습니다만...ㄱ-...
무려 첫!!!강의. 대학을 졸업하고 첫!! 강의를 들어오신 분이더군요...한 시간 내내 버벅거리시는게 안 쓰러웠습니다..orz...

신이치님도, 개강과 시간표!! 잘 챙기세요-
또 놀러가겠습니다!
 2006-03-06 21:47:49 
No.175  성수요한  
므겡겡
선배복사...프리일때! 라면서 그림을 그렸는데
색 넣다가 무의중에 머리색을 빨강으로..OTL//
크허허;ㅂ;)좌절100만배
수학공부는 너무 어려워요 므게게게
2006/01/25 IP Address : 211.54.116.165 
yokan

,  훗. 예쁜 그림 잘 받았어~ 땡큐~

  수학은 인생의 걸림돌.
 2006-01-25 23:02:23 
No.174  suzuki
에에 - 요칸 안녕 //

당신 홈페이지 주소가 날아가서 -_ -
한참 찾았어 ㅠ ;

아 - 물론 , 잘 지내고 있겠지 ? ;;
(거의 매일 문자하면서 이런거 물어보기 웃겨 ;)

어쨌든 - 포마엔에서 잘 보고 왔어 .
역시 - 당신집 애들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 ;;
우리애는 언제오나 ㅠ

여튼 , 앞으로 자주자주 들릴게요오 - //
지금은 핸드폰 배터리(…) 가 나가서 -
문자는 못하고 ㅠ 나중에 문자던 뭐던 - 연락할게 //

안녕 //
2006/01/20 IP Address : 211.195.151.218 
yokan

  들려줘서 고마워요~
 2006-01-20 13:01:48 
No.173  타.고.
오우- 사진 잘봤다. 잘나온게 많아서 흡족입니다 -
리나리씨 사진도 있고 [ 흐믓<-]
수고하셨삼 ♥ 그럼 공개 사진을 알려주지 !<-
파일 1에서 밑에서 부터 .1,2 .
파일2에서 위에서 밑으로 4번째 [벌서는건가..]
밑에서 위로 5번째 .

그리고..얼굴공개가 .. 꼭..하고싶다면야
파일 1에서 밑에서 위로 5번째
[ 1시간동안 고민하고 하쇼...]
다 저장해갑니다 -
2006/01/18 IP Address : 211.195.151.218 
yokan

  옙. 공개 허가 떨어진 사진은 파일 하나로 묶어서 올립지요.
 2006-01-18 12:28:34 
No.172  키를를르님
잘~~~~지내느냐.
일본갔다며? 좋겠다 ㅠ.ㅠ 왔냐??
문자라도 보낸다는 걸 깜빡했군...
아 포맷해서 암것도 없는데 이 주소를 외우고 있던 내가 너무 대견스럽다.
나 대학 못가.. ㅆㅂㄻ ㅠ.ㅠ 졸래 오늘 실기 개망하고 왔음. 이런 멍멍이개뼉다구같은 경우가...
근데 엠에쎈 주소 바꿨냐? 요즘 통 보이질 않네.
쨌든 잘 쉬구~ 3승하려무나. 뱌뱌
2006/01/04 IP Address : 220.127.131.75 
yokan

  으흐흐흐...잘 지낸다.

  너 실기 끝나면 한번 보자. 붙을끼다.-ㅅ-......

  3승은 절대 무리고 2승은 했으면 좋겠는데...

  어찌될지 모르겄다. GG치고 날아갈지도.

  일본은 잘 다녀왔느니라아아아...만나면 기념품 주지.<

  msn은 내 컴퓨터가 미쳐서 안 깔려서 그래...........

  조만간 함 보자!
 2006-01-04 22:33:18 
No.171  shin2chi  
안녕하세요.요칸님.
크리스마스 전에 문자를 보내 주셨는데
제가 이번 달 문자가 파토(...)가 난 관계로
느즈막에 홈페이지에 들려서 축전을 남기고
도망갑니다. 올해 크리스마스.저는 코믹 가자는
친구를 버리고 집에서 감기약으로 인한 반
가사상태 수면모드로 살았다는(...)
내일 대학원서 접수 합니다(...)
요칸님도 꼭 3승 하시구요.

http://lunasea.cafe24.com/bbs/data/w_paper/christmasgift.jpg
-축전도 콧물 때문에 그리지도 못하고
짜깁기 해버린...정말 사람이 그리고 싶습니다-_ㅠ
사람이-_ㅠ (인체 비례 무시한 외계인만 그려넣고
있는 것 같은 불길한 기운만 가득)
2005/12/26 IP Address : 220.77.210.37 
yokan

  안녕하세요 신이치님-^^

  저도 이번 코믹은 버리고 집에서 굴러다녔습니다.;
  당최 나가기가 귀찮아서 도저히 나갈 수가 없었어요.

  축전이라니, 감사합니다!!!
  신이치님,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센스가 좋으세요.
  ;ㅅ;....!! 짜집기라도, 감사합니다.

  드릴 축전이 없어 죄송해지네요..다음에 뵙게 되면
  그림 한 장을 들고 나가겠습니다.

  신이치님도 3연승 하시고!!!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!
 2005-12-26 11:43:28 
No.170  마루타  
므헤헤
2005/12/20 IP Address : 211.195.151.208 
yokan

  딱 한줄만 므헤헤라니 무섭잖수.
 2005-12-20 11:32:28 
No.169  성수요한  
이히히 왜 항상 올때마다 오랜만이 되는걸까요OTL//
요번에도 포멧했습니다. 언제나 그렇듯이 동생님께서
상큼하게 날려드셨습니다.
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으아아 잘 지내고 계신지요
저는 보다시피 잘 지내고있습니다.(..뭔가가;;)
킁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시고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 사랑해요!!(타탕 -)
2005/12/13 IP Address : 220.127.131.75 
yokan

  후후. 죽쒀서 개준 수능 덕에 정신이 하나도 없이 어질어질하지. 그것 빼곤 잘 지내고 있어.-ㅅ-

  포맷했냐- 부럽구나. 나도 포맷해야 하는데

  수많은 자료들 때문에 그냥 박아놓은 상황.
  우울하고나.......

  나도 사랑한다!!(와락)
 2005-12-13 12:43:16 
No.168  G.o.il  
어라? 선배.

10월 마지막주 토요일에

엘퍼 모임이 있어요?

지우가 엘퍼 모임 있는게 정말이냐고 묻는데;ㅅ;
2005/10/16 IP Address : 220.127.131.75 
yokan

  응?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에....

  아마도 할로윈이니 놀자-가 아닐까?

  나는 당장 수능이 11월 23일이니 무리(...)

  혹시라도 있다면 재미나게 놀다 오려무나-
 2005-10-16 23:07:53 
No.167  붕어빵소년  

:D

오늘, 생신이신가요;ㅂ;
은진녀석이 오늘 생신이라고 축전을 그리고 있던(....
와하하하 축하드립니다 , 비록 선물은 못드리지만
마음이라도..(즐)

축전은 완성되는 대로 드릴게요;ㅂ;
2005/08/24 IP Address : 211.195.151.134 
yokan

  어어어라랏...!

  땡큐!!! 고마워-
 2005-08-24 18:44:54 
No.166  살
님;;
제 추측이 맞았잖습니까..ㅜㅜ
월야를 검색해보니
공 수 그런말들이 나와서 역시나 하고 생각했습니다-ㅁ-
2005/08/05 IP Address : 58.76.236.141 
yokan

  하하하하하하. 아니 책 자체가 여성향이냐고
  물어본 건 줄 알았지.<-
 2005-08-05 22:05:36 
No.165  붕어빵소년  
안녕하세요- 홍차와 허브차에 빠져버린 붕어빵이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-_-;
얼마전에 뵙긴 했지만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요-
저는 뭐 시험기간인데 학원 빼 먹고 발목 삐고 떨어진 칼에 발목 긁히고...(그만해) 쿨럭; 그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;


=ㅂ=......할말이 갑자기 포멧됬어요(....)
아 맞다! 로즈마리랑 녹차랑 1:1 정도 배율료 차를 우려내면 물이 빨개요!!!<-

향도 좋고 맛도 좋은데 물이 너무 빨개지거나 식으면 완전
독약이 되버립니다=ㅂ=
겔겔겔 하지만 전 먹고 살아있어욤<-
쿠헤헤헤헤<-야

좋은 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빌어요~
그럼 다음에 뵈요~
2005/06/13 IP Address : 61.42.102.104 
yokan

  -ㅅ-..대충 더위와 함께 작렬하는 햇살속에서

  버둥거리면서 살고 있지요.

  ..칼 조심! 발등 조심!!

  음.-ㅅ-;; 그 녹차가 티백 녹차를 이야기 하시는

  겐가.;; 아니면 잎차를 이야기하시는겐가?

  로즈마리랑 녹차라..(집에 티백이 있던가...)

  카렐 클래식 로즈티가 맛있더구만....

  50g짜리를 사고 나니 품절. 포트는 있는데

  찻잔이 없어서 유리컵에 막 부어 마시는 중.
  (더불어 돈도.)

  흐흐....붕어빵씨도 좋은 밤. 좋은 하루.

  시험 얼마 안 남았을 텐ㄷ...(....) 힘내고!
 2005-06-13 02:17:56 
No.164  shin2chi  
슬퍼졌습니다;6월 1일 시험으로;
23일 사설 모의고사 못 보면 저
집에서 쫓겨납니다;(비상사태;)
모쪼록 같이 힘내자구요-_ㅠ;
여름;덥지는 않다지만 더위 모쪼록 조심하시구요;

화이팅 이어요-_ㅠb
2005/06/06 IP Address : 61.42.103.191 
yokan

  오랜만에 뵙습니다..;ㅅ;

  헉...6월 1일의 그.......

  ....경악할만한 외국어 단어에 1차 지뢰,
  
  이희명 사탐에 2번 뒤집어진 그 시험 말씀하시는

  건가요..........orz

  난감하게 점수 바닥 쳤습니다, 특히 사탐은..

  ...아슬아슬하지도 못하게 떨어져 버려서 암담합니다..

  23일..꼭 대박 터트리세요!! ;ㅅ;...힘내세요!

  더운날씨에, 건강 조심하시구요!!
 2005-06-06 20:21:28 
No.163  G.o.il  
희한하네요?

왜 전 계속 6.5로 뜨는거죠?
2005/06/06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..문자 못 봤구나..orz

  음..-_-.....내가 8인가 7에서 6.5로 내려버린걸

  깜빡했었구나......(맞고 끌려간다)

  아니..근데 정말로..리퀘스트는...없는데?;
 2005-06-06 09:37:50 
No.162  살
축하! 축하! 축하!
ㅠㅠㅠ
2005/05/07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땡큐!! 땡큐!! 땡큐!! ;ㅅ;
 2005-05-07 22:08:40 
No.161  Zayin
안녕하신가..ㅠ

그대는 열심히 스터디에 몸을 불태우고 있는가....

난 큰일났다네.. 어제 미술학원에 갔어야 제대로된

평가를 받을 수 있는건데... 내가 미쳤지

일본여행.. 꼭 그대와 가고 싶다네..

당신.. 나의 통역관이 되어주게..ㅠㅠ

어서 이 괴로운 시기들을 보내고

함께 웃을 수 있는 날들이 왔으면 좋겠군..^ㅡ^
2005/03/13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후후후후후후후......

  스터디에 몸을 불태워야 하는데 촛점이 책이 아니라
  그 위에 맞아서 곤란해.

  .....함께 웃을 수 있기를.


  힘내자고.

  그 때까지 가이드 안 쓰고 일본 갈 수 있을 정도로

  열심히 공부할테니까.
 2005-03-13 19:00:58 
No.160  붕어빵소년  
크엉;ㅁ;
엄청난 소식을 들었습니다.
미궁게임 엔딩이 엄청 구리대요(..)
보람양도 엔딩보고 막 이게뭐냐고 소리쳤다고 하던-_);

아차, 한 이틀인가 삼일전에  즐겨찾기 데이터가 날라가는 바람에 못 들어왔엇습니다;

아는 지인분들 데이터도 죄다 날라버리는 바람에
기록에서 노가다로 찾았(..)

왜 죄다 일주일 전에 들어가 이쓴걸까요[좌절

크흡;ㅅ; 그래도 웬만한건 다 찾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.

그럼 좋은 하루 좋은 밤 되세요!
2005/02/26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후후후...난 여태 거기서 막혀서 진도가 전------혀

  전-------------------혀 못 나가고 있어서

  ...속 터져 죽기 직전 상태.(...)

  즐겨찾기;; 그거 다 따로 저장해놓으면

  .......혹여나 날아갔을때 굉장히 편해.
 2005-02-26 03:49:49 
No.159  성수요한
쿠엑; 오랜만에 선배홈에 왔...
포멧하고나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살다가 몇주전에
즐겨찾기추가하다가 에러먹어 선배홈을 저장못하고 지내다가 이제야 퍼득 생각이든 멍청한 기억력3초인...
아무튼; 홈페이지 많이 바뀌었군요;ㅅ; 언제나 행복한
하루 되시길 빌며/
2005/02/16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하하;; 뭐 가끔이라도 들려주면 그걸로도 충분히 감사!

  ...우리집 컴퓨터도 에러를 하도 많이 먹어서.

  애가 배가 터지려고 해....
 2005-02-16 12:40:03 
No.158  다슬
하이!
엠에센으로 말걸려고 했는데 한글이 안써지네ㅜㅜ
음음 사실은 말이지
오늘 싸인 받았어!!!
앗흥/////
한 10시 50분 넘으니까 WoW기계 쪽에 줄이 쫙 서데. 그쪽으로 가보니까 번호표는 12시에 나눠준다고 말을 하더라고. 핫핫핫...

잇힝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~
2005/02/13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우왓! 다행!!! 그리고 축하!!!

  나는 문자받고 이거 어쩌나....

  했는데.

  시간날 때 엠에센으로 말 걸어주셈!
 2005-02-13 22:23:14 
No.157  붕어빵소년  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!!
저는 지금 새해르 맞이하여(두달이나 지나서)
방정리르 하는 중 입니다.
책꽃이 두개만 정리했는데 책이 한뭉치(.,...) 나 나왔(...

...앞으로는 깨끗이 살겠습니다
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뵈요
2005/02/07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자.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!!

  대충 내 방은.....(...)

  이미 부모님도 포기 하셨어.

  책들이 탑을 이뤄서..-ㅅ-;;
 2005-02-07 21:58:18 
No.156  KAEDE  
언니닷; 벙....... 요즘 뭐하고 지내? 큐브에도 안오고.
전에 회지 낼려고 한거 무산 되고 한동안 벙쪄 있었는데;
재미있는 일이 생겨서 기대 만빵중이야.
그림 실력 나날이 늘어 가는거 같아서 좋다^-^
계정은 남아 돌아ㅡ_ㅡ;
말하지ㅡㅜ
당장이라도 들어 올수 있어+_+
언제 한번 놀아야 할텐데ㅡㅜ
2005/02/06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엇. 오랜만이에요!!
;ㅅ;..미안해- 요새 4/5일로 시험날짜가 공고되고나서는
그래도 공부한다고 컴퓨터 키면 바로 강의들으러 날아가서... 큐브에 들어가고는 있는데 글을 못 남기네..

회지! 기대하고 있었는데...나중에 시간 나면 내봐!
재미있는 일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-

그림은..(...) 고마워요-;ㅅ;!
뒷쪽은-어떻게 하겠는데. 역시 앞쪽 얼굴로 들어가면
더 이상 망가질 곳도 없어서..

흐윽..계정. 이번 해에 앞으로 귀찮으니까 한꺼번에 내버리자. 라고 해서 3년 내어버렸는데..!!

한달에 2번씩, 일요일은 시간 비어요-!!!
 2005-02-06 10:41:51 
No.155  shin2chi  
안녕하세요~요칸님^^
리뉴얼의 그림.
아래 있는 것은 꽃잎-입니까?!
(그림 실력이 점점 늘어가시는...-_ㅠ)
Like의 ETC 란에 엄한 사진(;)을 올려서 죄송합니다;
MSN에서 드려야지...라고 생각했는데
지금 MSN을 컴퓨터에 안 깔아 놔서요-_-;;

모쪼록 옷 따숩게 입으시길!
2005/02/01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오랜만에 뵈어요!!

  흐흐..그림이 는 것이 아니라 앞면 회피라 그리 보이는
  것이랍니다..(...)

  etc의 사진은....감사합니다!!
  찍어주신 것만으로도...!

  컴퓨터를 포맷하신건가요? msn을 설치하세요!

  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-
  신이치님도, 언제나 건강하시고. 감기 조심하세요!
 2005-02-01 22:02:42 
No.154  붕어빵소년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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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밤샘입니다 와하하;ㅁ;
친구생일선물을 만 만들었(..)
..
컴푸터 코드선 제가 한번 잘랐습니다.
가위하나 날라갔구요, 아버지가 고쳐주셨어요.
와하하(..)



1/31
와아아아!![방실방실]
멋져요오오!!!
리뉴얼 축하드립니다아!!!
텐션줄 잘 잡으셔요오~!<-
2005/01/30 IP Address : 61.42.104.45 
yokan

  훗..생일 선물이라..(아찔)

  가위로 확 잘라버리면 정말 대책 안 서.-ㅅ-!

  텐션. 무려 종중언니가 도와주셔서 해결!!! ;ㅁ;
 2005-01-30 01:32:19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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